두사람

인간이란 단어의 간(間) 자는 사이 간이다
인간은 적당한 거리와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인간은 관계 속에 빛이 나고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에게 적당한 거리와 유대를 쌓고 살아가는지 가을이 되니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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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30′ 2.58″ N 127° 1′ 28.8″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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