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세계 보이는게 진실이 아니다 모든 현상이 본질을 반영하고 있을까 ?? 특히 사회와 역사가 얽한 세상에선 더욱 더. 네가 보기엔 테러 , 내가 보기엔 저항 네가 보기엔 폭력 , 내가 보기엔 민의 보이지 않는게 진실일 수 있다.
생각의 촉수 나의 머리 속엔 여러 갈래길의 관심과 갈등이 촉수처럼 뻣어 있다 어떤걸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해보지만 사실은 결론을 이미 알고 있다 ”할까 말까 고민 한다는 것은 하고 싶다는 것” 애당초 하고 싶지 않았다면 고민도 안 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