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기 증시 격언에 보면 ” 달리는 말에 올라 타라 ”는 말이 있다 기회가 있는 곳에 내가 있어야 머라도 건질게 있단 말인데 묘기를 부려야할지 요행을 바래야할지 운도 실력이고 선택도 능력이라는데..
비상 하늘을 나는 건 인간의 꿈 삶을 사는 나도 먼가 비상한 일을 해야한다 생각 했다 새도 나뭇가지에 앉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고 살았나 보다 땅에 사는 새 아닌 새를 보며 위안 삼으련다
길들지 않는 산 산의 매력은 멀까 ? 누구나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올라야한다는 것 아닐까 ? 돈이 있든 권력이 있든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올라야 한다 그래서 길들지 않는 산. 내가 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