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에 대한 기념비

오늘은 무겁다가 내일은 가벼운게 있다.
어제는 가볍다가 오늘은 무거운게 있다.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한 생각은 오묘하다

하지만 모른다 오늘이 가벼운 삶인지 무거운 삶인지
그 삶을 사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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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34′ 57.24″ N 127° 8′ 17.35″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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