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인연이란 타인에 대한 기억의 끈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고

만나고 싶지 않아도 만나게 되는

이런게 인연이라 할 수 있지

기분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혹시 나의 행동에 느낌이 달랐던 것은 아닐까 ?

  • 37° 30.57′ 0″ N 127° 5.17′ 0″ 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