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하늘을 보면 마음이 뛰곤 했다.

내일에 머 할까 생각하면 해가 띄길 기다렸고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곤 했다.

두근 두근 그 마음이 있어야 젊은 거라 했는데 ..

  • 38° 15′ 17.95″ N 127° 12′ 5.82″ 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