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탑 수많은 사랑의 단어로 만들어진 가분수 탑 LOVE 문자가 여러 각도로 쌓였지만 태생이 가분수라 언제 어떻게 무너질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사랑의 탑을 쌓고 있을까 ? 내가 왜 사는지 모르는 거 처럼 사랑을 쌓고 무너뜨리고 다시 쌓는 이유를 나는 모른다. 사랑의 탑을 쌓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주장하는 건 괘변일지도
산울림2020_4 산에서 야호 하면 야호 하며 되돌아 온다. 이런 즉각적 울림이 있어 산을 찾고 야호하고 소리쳤었다 언제부턴가 산에서 야생 동물에게 불안감과 공포를 준다해서 산에서 야호는 사라 졌다 세상도 자연도 나에게 울림을 주는건 기대긴 어렵게 됐다